◎미국인 2만7천명 최고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가 최근 2년 사이 55.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찰청의 외국인 국내체류 현황자료에 따르면 95년에 11만28명에서 96년 14만8천731명,97년 8월 현재 17만1천25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국적별로 미국인이 2만7천19명으로 가장 많고,대만인 2만3천164명,중국인 2만1천791명,일본인 1만2천773명,필리핀인 1만2천773명,조선족 1만1천2명 순이었다.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는 올들어 8월까지 4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3건에 비해 13.6%나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 152건,절도 73건,지능범 46건이었으며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도 각각 10건과 7건이나 됐다.<김태균 기자>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수가 최근 2년 사이 55.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찰청의 외국인 국내체류 현황자료에 따르면 95년에 11만28명에서 96년 14만8천731명,97년 8월 현재 17만1천25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국적별로 미국인이 2만7천19명으로 가장 많고,대만인 2만3천164명,중국인 2만1천791명,일본인 1만2천773명,필리핀인 1만2천773명,조선족 1만1천2명 순이었다.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는 올들어 8월까지 4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3건에 비해 13.6%나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 152건,절도 73건,지능범 46건이었으며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도 각각 10건과 7건이나 됐다.<김태균 기자>
1997-10-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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