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조의 은은한 색채와 안정된 구도의 판화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황남채씨가 두번째 개인전을 24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김내현화랑(5433267)에서 갖는다.
황씨는 주로 자연풍경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아 향수와 그리움,정감을 표현하고 있는 판화작가.중간색을 조화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해내며 한 수의 시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92년 이후 작업해온 판화작품의 대표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자리.종이와 나무판에 작업한 지판,목판화와 콜라쥬를 선보이는데 황씨 특유의 색채감각이 더욱 살아나는 근작 30여점이 나온다.<김성호 기자>
황씨는 주로 자연풍경을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아 향수와 그리움,정감을 표현하고 있는 판화작가.중간색을 조화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창출해내며 한 수의 시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92년 이후 작업해온 판화작품의 대표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자리.종이와 나무판에 작업한 지판,목판화와 콜라쥬를 선보이는데 황씨 특유의 색채감각이 더욱 살아나는 근작 30여점이 나온다.<김성호 기자>
1997-10-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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