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3일 “신한국당과 국민회의는 이성을 되찾아 싸움을 중지하고 정치개혁 입법에 당장 나서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정쟁중지를 촉구하고 “대통령 선거를 깨끗하고 돈 적게 드는 공명선거로 치르기 위해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완전공영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6면〉
김총재는 신한국당의 내분사태와 관련,“집권당은 패배할 수 없다는 독재적 금기를 폐기할 때 스스로도 살고,민주주의도 살아난다”면서 “대붕괴 전야의 횡포를 그만 부리고 대통령 선거를 더이상 혼란속에 몰아 넣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내각제를 해야만 한국정치의 원죄인 독재와 독단,무책임,레임덕현상,금권정치,정경유착,부정부패,지역분열의 질곡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15대 국회 임기내 내각제 개헌을 주장했다.<박대출 기자>
김총재는 이날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정쟁중지를 촉구하고 “대통령 선거를 깨끗하고 돈 적게 드는 공명선거로 치르기 위해 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완전공영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6면〉
김총재는 신한국당의 내분사태와 관련,“집권당은 패배할 수 없다는 독재적 금기를 폐기할 때 스스로도 살고,민주주의도 살아난다”면서 “대붕괴 전야의 횡포를 그만 부리고 대통령 선거를 더이상 혼란속에 몰아 넣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내각제를 해야만 한국정치의 원죄인 독재와 독단,무책임,레임덕현상,금권정치,정경유착,부정부패,지역분열의 질곡과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15대 국회 임기내 내각제 개헌을 주장했다.<박대출 기자>
1997-10-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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