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방송원(EBS) 노동조합(위원장 정연도)은 21일 파업 재돌입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22일 상오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회사측이 ‘올해 말까지 새 청사 터를 사들인다’는 노사합의를 부인하는가 하면 지난 파업에 참가했던 프로듀서 4명의 연출권을 박탈하는 보복인사를 자행했다”면서 “투표가 찬성으로 나오면 즉각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이에 앞서 ▲사무실 공간확충▲인원보강▲재정운영권 확보 등을 요구하며 지난 14일까지 48일 동안 파업을 했었다.<조현석 기자>
노조측은 “회사측이 ‘올해 말까지 새 청사 터를 사들인다’는 노사합의를 부인하는가 하면 지난 파업에 참가했던 프로듀서 4명의 연출권을 박탈하는 보복인사를 자행했다”면서 “투표가 찬성으로 나오면 즉각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노조는 이에 앞서 ▲사무실 공간확충▲인원보강▲재정운영권 확보 등을 요구하며 지난 14일까지 48일 동안 파업을 했었다.<조현석 기자>
1997-10-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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