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연대 후단일화 새달초까지 윤곽”/조순 총재 TV토론

“선연대 후단일화 새달초까지 윤곽”/조순 총재 TV토론

입력 1997-10-21 00:00
수정 1997-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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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순 총재는 20일 “건전세력의 결집은 11월 초순까지면 충분하며 나와 함께 일할 대상이 누구인가도 그때까지는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다.

조총재는 이날밤 SBS초청 후보토론회에 참석,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건전세력연대’의 구성시한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후보단일화 문제는 그 후에 논의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선연대,후후보 단일화’의 연대구상을 밝힌 것으로 11월 초순까지 신한국당 등과 연대원칙에 합의한 뒤 이후 후보단일화 문제를 본격 절충해 나갈 뜻임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진경호 기자>

1997-10-2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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