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유공 65명 훈·포장­표창

사회복지 유공 65명 훈·포장­표창

입력 1997-10-18 00:00
수정 1997-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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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영덕)는 17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정계·학계·복지단체 임직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한국의 사회복지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제9회 전국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

통일한국의 미래상을 모색하고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황보유안(85·함양 성민보육원장)가 국민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65명이 훈·포장 및 표장장을 받았다.이어 열린 세미나에서는 4개 분과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발표내용 10면〉

주요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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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훈장 ▲황보유안 ◇국민포장 ▲강준렬(59·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대통령 표창 ▲최영식(62·삼성자립생활관 보육사) ▲송정부(51·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보세(52·부송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정해전(54·소전원 원장) ▲박우관(54·월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문호영 기자>

1997-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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