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모금활동 규제/공직사회 정화 착수/영 블레어 총리

정당 모금활동 규제/공직사회 정화 착수/영 블레어 총리

입력 1997-10-18 00:00
수정 1997-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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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 연합】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16일 정당모금에 관한 개혁조치를 발표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정화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노동당정부의 블레어 총리는 이날 지난 5월 총선당시 자신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부정부패 추방공약을 언급하면서 “정부가 공적 활동상의 정화작업에 대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에 앞서 금년초 정치자금조성 문제를 둘러싼 이해갈등을 피할수 있도록 보다 엄격한 규정을 담고 있는 새로운 의원행동강령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블레어 총리는 이와 관련,우선 ‘공적 활동 기준위원회’에 대해 정당의 모금체계를 조사하도록 지시했는데 영국에는 현재 정당의 모금활동을 규제하는 아무런 제한규정이 없는 상황이다.

1997-10-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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