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그룹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을 비롯한 8개 주요 채권은행들은 15일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자금난을 겪는 해태그룹에 1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조융자에 참여하는 은행은 조흥 서울 상업 한일 외환 제일 장기신용 산업은행 등이며 은행별로 1백억원 안팎씩 지원한다.해태는 재계 순위 24위로 해태건설과 해태전자의 영업부진으로 자금난을 겪어 왔다.
이에 앞서 조흥은행을 비롯한 4개 은행은 지난 8∼9월 1천1백90억원의 협조융자를 한 바 있다.<오승호 기자>
협조융자에 참여하는 은행은 조흥 서울 상업 한일 외환 제일 장기신용 산업은행 등이며 은행별로 1백억원 안팎씩 지원한다.해태는 재계 순위 24위로 해태건설과 해태전자의 영업부진으로 자금난을 겪어 왔다.
이에 앞서 조흥은행을 비롯한 4개 은행은 지난 8∼9월 1천1백90억원의 협조융자를 한 바 있다.<오승호 기자>
1997-10-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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