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 백악관은 14일 클린턴 대통령이 첫번째 임기중 백악관 안팎에서 펼친 모금활동을 담고 있는 영상 및 음성 테이프를 수사관들에게 2차로 인계했다.
이들 테이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소식통들에 따르면 테이프에는 외국인 기부자금 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96년 2월의 아시아계 미국인들과의 모금 만찬과 태국업계 고문과의 94년 백악관내 모임 등이 포함돼 있다.
백악관은 이날 93년에서 96년말까지 개최된 120∼130차례의 민주당 모금회를 담은 영상 테이프 50개와 음성 테이프 108개를 제출한데 이어 15일에도 30차례의 모금회를 기록한 테이프 10여개를 추가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테이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소식통들에 따르면 테이프에는 외국인 기부자금 세탁 의혹을 받고 있는 96년 2월의 아시아계 미국인들과의 모금 만찬과 태국업계 고문과의 94년 백악관내 모임 등이 포함돼 있다.
백악관은 이날 93년에서 96년말까지 개최된 120∼130차례의 민주당 모금회를 담은 영상 테이프 50개와 음성 테이프 108개를 제출한데 이어 15일에도 30차례의 모금회를 기록한 테이프 10여개를 추가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7-10-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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