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우유 급식제도에 대한 가격 및 용량규제가 없어져 학교별로 학생들이 마시는 우유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초·중·고교생들은 195원짜리 200㎖ 우유만 마시도록 된 현행 학교우유 급식제도는 우유업체간 자유로운 경쟁과 학생들의 우유선택 기회를 막는 것이므로 이달부터 중·고교는 우유업체와 급식우유 공급계약을 맺을때 가격 및 용량 규제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초등학교의 경우는 현행대로 200㎖짜리 우유로 한정하되 가격은 195원 이하로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1997-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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