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 첫 언급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12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비자금 조성 및 관리의혹과 관련,“이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구태정치의 단면”이라고 비자금 정국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5면>
이총재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지역 주요당직자 만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략적인 폭로나 흠집내기,정국을 선거에 유리하게 조성하기 위한 교란의 술수로 봐서는 안되며 정치자금에 발목이 잡히는 소모적인 상황이 되풀이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부산=이도운 기자>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12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비자금 조성 및 관리의혹과 관련,“이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구태정치의 단면”이라고 비자금 정국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관련기사 5면>
이총재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부산지역 주요당직자 만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략적인 폭로나 흠집내기,정국을 선거에 유리하게 조성하기 위한 교란의 술수로 봐서는 안되며 정치자금에 발목이 잡히는 소모적인 상황이 되풀이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부산=이도운 기자>
1997-10-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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