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에 5억 지원

공선협에 5억 지원

입력 1997-10-12 00:00
수정 199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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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부내에서 논란을 빚었던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 정부예산 지원문제가 공보처에서 공선협에 5억원을 지원하는 쪽으로 잠정 결정됐다.

홍사덕 정무1장관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공보처가 공선협에 5억원을 지원하는 쪽으로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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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처는 공선협에 대해 지난해 ‘민주공동체의식 실천사업’과 관련해 36개 시민단체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1억원,4·11총선을 앞두고 특별지원금 1억5천만원 등 모두 2억5천만원을 지원했었다.<박정현 기자>

1997-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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