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PA UPI 연합】 미군은 레이저의 파괴력과 위성의 피격정도를 판단하기 위해 궤도 선회중인 인공위성을 향해 미군이 보유한 가장 강력한 레이저를 발사하는 실험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가 9일 밝혔다.
미군은 과거 두차례 노후상태의 미 공군위성을 겨냥,지구 대기권을 통한 레이저광선을 발사했으나 소프트웨어 이상과 기상악화 때문에 실패했었다.
미군은 과거 두차례 노후상태의 미 공군위성을 겨냥,지구 대기권을 통한 레이저광선을 발사했으나 소프트웨어 이상과 기상악화 때문에 실패했었다.
1997-10-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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