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특구 지정 이태원 영업시간은 계속 규제/강 서울시장대리

관광특구 지정 이태원 영업시간은 계속 규제/강 서울시장대리

입력 1997-10-10 00:00
수정 1997-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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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관광특구로 지정된 용산 이태원지역의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영업시간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강덕기 서울시장대리는 9일 국회 내무위 국감에서 영업시간 연장용의에 관한 신한국당 이재오의원의 질문에 대해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태원의 경우 다른 시·도의 관광특구와 달리 주변 지역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영업시간이 완화될 경우 시 전체 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면서 “관광특구로 지정됐더라도 영업시간을 지속적으로 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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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장직대는 또 “관련업계에서 경기도 등 다른 자치단체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영업시간 제한 완화를 건의해왔지만 시교육청과 서울경찰청,시민단체 등과 협의한 결과 현행대로 규제하는게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강동형 기자>

1997-10-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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