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강삼재 사무총장이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의 비자금 관리인이라고 지목한 김총재의 처조카 이형택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은 7일 “김총재 비자금을 관리한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관련기사 4면>
이씨는 이날 밤 맨하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내가(비자금을) 관리했다면 다른 은행원들도 알 것인데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지운 기자>
이씨는 이날 밤 맨하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내가(비자금을) 관리했다면 다른 은행원들도 알 것인데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지운 기자>
1997-10-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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