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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4일 한국통신과 이리코리아(주)의 범세계 이동통신서비스인 위성휴대통신(GMPCS) 국내사업을 가허가키로 했다.두 기업에 대한 국내사업이 가허가됨으로써 참여업체들의 국·내외 사업추진이 본격화돼 국내가입자의 경우 빠르면 내년부터 위성휴대통신을 통해 국경을 초월하는 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유상덕 기자>
1997-10-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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