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의 노동법 개정 반대파업과 관련,노조위원장 등 간부와 노조원 수백명을 뒤늦게 중징계했다.
2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 1월까지 노조가 노동법 개정 반대투쟁을 벌이면서 회사업무를 방해하는 등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며 지난달 29일 김임식 위원장(45) 등 간부와 노조원 340명에게 정직과 감봉 등 중징계 조처를 내렸다.<울산=강원식 기자>
2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 1월까지 노조가 노동법 개정 반대투쟁을 벌이면서 회사업무를 방해하는 등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다며 지난달 29일 김임식 위원장(45) 등 간부와 노조원 340명에게 정직과 감봉 등 중징계 조처를 내렸다.<울산=강원식 기자>
1997-10-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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