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AFP 연합】 아시아의 신흥공업국가들은 내년에 세계경제성장의 견인차역할을 라틴 아메리카와 중·동부 유럽국가들에 빼앗길 것이라고 크레디 스위스 은행이 1일 전망했다.
취리히에 본부를 둔 이 은행은 이날 연례 국제전망보고서에서 내년 세계 경제력의 중심이 앵글로색슨과 아시아국가에서 중·동부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국가로 이전함에 따라 아시아 각국의 국내 경제성장이 커다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이같이 이동함에 따라 태국의 경제불안에 이어 아시아의 신흥공업국가들이 통화와 주식시장에서의 난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기후퇴는 특히 일본과 중국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전세계 경기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상했다.
취리히에 본부를 둔 이 은행은 이날 연례 국제전망보고서에서 내년 세계 경제력의 중심이 앵글로색슨과 아시아국가에서 중·동부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국가로 이전함에 따라 아시아 각국의 국내 경제성장이 커다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이같이 이동함에 따라 태국의 경제불안에 이어 아시아의 신흥공업국가들이 통화와 주식시장에서의 난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경기후퇴는 특히 일본과 중국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전세계 경기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서는 예상했다.
1997-10-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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