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를 겪는 태국정부가 파이낸스사에 대해 무더기 폐쇄조치를 취하자 국내 금융기관들이 떼일 가능성이 있는 돈은 약 8백억원(9천만달러)을 넘는다.
재정경제원이 1일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국내 금융기관들이 태국 금융기관에 대출해준 금액은 모두 5억7천3백10만달러다.<곽태헌 기자>
재정경제원이 1일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국내 금융기관들이 태국 금융기관에 대출해준 금액은 모두 5억7천3백10만달러다.<곽태헌 기자>
1997-10-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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