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재선의원 22명도 운명 같이하기로 결의
총재직 이양을 위한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9일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당내 결속과 정권재창출에 대한 다짐과 결의로 대표로서의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상오 마지막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정권재창출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김대통령은 특히 “전당대회와 총재 취임을 계기로 당이 일치단결하고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당내 비주류의 ‘일탈행동’을 거듭 경고했다.김대통령과 이대표는 특히 전당대회 이후 정국운영과 대선필승 전략에 대해 한 시간 이상 진지하게 논의했다는 후문이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전당대회 이후에도 김대통령은 명예총재로 남아 신임 총재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지금까지보다 더 자주 만날 것”이라고 김심을 전했다.
앞서 이대표는 당내 재선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당이 흔들리는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나 개인으로 비롯된 문제는 앞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허심탄회하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규택 손학규 조진형 박명환 이강두 이용삼 박범진 이명박 이재명 박세직 의원 등 재선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대표의 의원 간담회 마지막 순서였다.이날 재선의원들은 “이후보를 중심으로 운명을 같이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사철 대변인이 전했다.<박찬구 기자>
총재직 이양을 위한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9일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당내 결속과 정권재창출에 대한 다짐과 결의로 대표로서의 마지막 일정을 보냈다.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상오 마지막 주례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후보를 중심으로 반드시 정권재창출을 이뤄내야 한다”며 이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김대통령은 특히 “전당대회와 총재 취임을 계기로 당이 일치단결하고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당내 비주류의 ‘일탈행동’을 거듭 경고했다.김대통령과 이대표는 특히 전당대회 이후 정국운영과 대선필승 전략에 대해 한 시간 이상 진지하게 논의했다는 후문이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전당대회 이후에도 김대통령은 명예총재로 남아 신임 총재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지금까지보다 더 자주 만날 것”이라고 김심을 전했다.
앞서 이대표는 당내 재선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당이 흔들리는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반성하고 있다”면서 “나 개인으로 비롯된 문제는 앞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허심탄회하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규택 손학규 조진형 박명환 이강두 이용삼 박범진 이명박 이재명 박세직 의원 등 재선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대표의 의원 간담회 마지막 순서였다.이날 재선의원들은 “이후보를 중심으로 운명을 같이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이사철 대변인이 전했다.<박찬구 기자>
1997-09-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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