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00돌/국내업체론 3번째

동화약품 100돌/국내업체론 3번째

조명환 기자 기자
입력 1997-09-25 00:00
수정 1997-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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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명수·부채표 기네스북에 올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업체인 동화약품이 25일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창업 1세기를 넘긴 국내 업체로는 두산그룹과 조흥은행에 이어 3번째다.

동화약품은 특히 최장수 의약품인 ‘활명수’와 가장 오래된 상표인 ‘부채표’를 보유,지난해 한국 기네스북에 등록되기도 했다.

‘활명수’는 고종이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하던 지난 1897년 당시 궁중 선전관이던 민병호씨가 궁중비방에 서양의학을 혼합시켜 만든 국내 최초의 양약이며,같은 해에 그의 아들 민강씨가 설립한 ‘동화약방’이 동화약품의 모태가 됐다.

1937년 윤광렬 현 회장의 선친 윤창식씨가 회사를 인수했으며 복합헬민 등 39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조명환 기자>

1997-09-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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