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오는 30일 전당대회 이후 당의 면모를 일신하고 대화합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당명 개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표는 또 문민정부의 개혁 정신을 이어나간다는 차원에서 개정될 정강정책에 “문민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명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이대표의 한 측근은 이날 “안정속의 개혁이라는 이대표의 이미지를 차별화시키는 방안의 하나로 당명개정을 검토중”이라면서 “오는 30일 전당대회에서 당 총재직을 이양받으면 당명개정을 포함한 획기적인 당운영 방침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이대표는 또 문민정부의 개혁 정신을 이어나간다는 차원에서 개정될 정강정책에 “문민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문구를 명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이대표의 한 측근은 이날 “안정속의 개혁이라는 이대표의 이미지를 차별화시키는 방안의 하나로 당명개정을 검토중”이라면서 “오는 30일 전당대회에서 당 총재직을 이양받으면 당명개정을 포함한 획기적인 당운영 방침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1997-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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