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의 내용이 대폭 변경됨에 따라 호남고속철도 건설의 경제성,재무성 등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23일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비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호남고속철도사업도 사업비 내역 및 타당성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은 94년 조사에서 재무성은 없으나 경제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났으며 사업비는 경부고속철도사업을 기준으로 계산,차량구입비를 포함해 약 8조3천억원으로 책정됐었다.
건교부는 다음달 말 사회간접자본 건설추진위원회에서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조정계획이 확정되는대로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한 보완용역을 교통개발연구원에 발주할 계획이다.<함혜리 기자>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23일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비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호남고속철도사업도 사업비 내역 및 타당성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은 94년 조사에서 재무성은 없으나 경제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결론났으며 사업비는 경부고속철도사업을 기준으로 계산,차량구입비를 포함해 약 8조3천억원으로 책정됐었다.
건교부는 다음달 말 사회간접자본 건설추진위원회에서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조정계획이 확정되는대로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한 보완용역을 교통개발연구원에 발주할 계획이다.<함혜리 기자>
1997-09-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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