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부총리 홍콩서 설명회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22일 올해 경상수지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3%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부총리는 이날 홍콩 뉴월드하버뷰호텔에서 한국금융연구원과 아시아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경제설명회에서 “한국경제는 지난 2·4분기(4∼6월)중 6% 이상의 실질 성장을 이룩하는 등 기본이 건전하고 경상수지 등 거시지표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부총리는 또 “금융기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의지가 확고하므로 최근 일련의 부도사태로 인해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가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강부총리는 외국 금융기관 및 기업인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경제가 그동안의 고도성장에서 빚어진 구조적 불균형과 경기순환적 침체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한 뒤 “한국정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적인 금융시장 안정대책과 구조조정을 위한 개혁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홍콩=백문일 기자>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은 22일 올해 경상수지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3%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부총리는 이날 홍콩 뉴월드하버뷰호텔에서 한국금융연구원과 아시아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관한 한국경제설명회에서 “한국경제는 지난 2·4분기(4∼6월)중 6% 이상의 실질 성장을 이룩하는 등 기본이 건전하고 경상수지 등 거시지표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부총리는 또 “금융기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의지가 확고하므로 최근 일련의 부도사태로 인해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가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
강부총리는 외국 금융기관 및 기업인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경제가 그동안의 고도성장에서 빚어진 구조적 불균형과 경기순환적 침체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제한 뒤 “한국정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종합적인 금융시장 안정대책과 구조조정을 위한 개혁노력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홍콩=백문일 기자>
1997-09-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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