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으로 망명한 장승길 전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는 북한의 중동지역에 대한 미사일 수출 뿐만 아니라 이집트와 북한 간의 미사일 등 주요 무기 개발협정 등에도 은밀히 관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미 NBC방송은 이와 관련,미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에 대한 장 대사의 진술이 이집트를 당황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NBC는 미국과 러시아,이스라엘에서 입수한 자료들에 따르면 이집트가 북한과 체결한 미사일 공동개발협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이집트의 대량파괴무기 개발계획이 일부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미 NBC방송은 이와 관련,미 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에 대한 장 대사의 진술이 이집트를 당황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NBC는 미국과 러시아,이스라엘에서 입수한 자료들에 따르면 이집트가 북한과 체결한 미사일 공동개발협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한 이집트의 대량파괴무기 개발계획이 일부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1997-09-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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