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통일’쓴 이장희 교수/조선일보 등 상대 손배소

‘나는야 통일’쓴 이장희 교수/조선일보 등 상대 손배소

입력 1997-09-21 00:00
수정 1997-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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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공 매도로 명예훼손”

어린이 통일교육 도서인 ‘나는야 통일 1세대’의 저자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경실련 통일협회는 20일 조선일보사와 월간 한국논단 발행인 이도형씨 등이 자신들을 용공으로 매도,명예를 훼손했다며 5억3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이교수 등은 소장에서 “월간조선은 지난 7월호 ‘추적,통일원의 이상한 통일관­통일되면 수도와 나라꽃이 바뀌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책의 일부분만을 문제삼아 용공서적으로 매도했다”고 주장했다.<이지운 기자>

1997-09-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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