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본부를 둔 유렵계 투자은행인 SBC 워버그가 우리나라 금융기관과 기업에 대한 자금공여를 확대할 것을 표명,국제 금융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SBC 워버그의 드 기어 회장은 16일 하오(현지시간) 런던에서 재경원 정덕귀 기획관리실장과 만나 한국의 자금 조달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겠으며 한국 금융기관과 기업에 단기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드 기어 회장은 구체적인 자금규모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정실장은 SBC 워버그가 오는 10월부터 자금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규모는 10억달러에 만기 3개월 정도의 단기자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17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SBC 워버그의 드 기어 회장은 16일 하오(현지시간) 런던에서 재경원 정덕귀 기획관리실장과 만나 한국의 자금 조달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겠으며 한국 금융기관과 기업에 단기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드 기어 회장은 구체적인 자금규모를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정실장은 SBC 워버그가 오는 10월부터 자금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규모는 10억달러에 만기 3개월 정도의 단기자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1997-09-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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