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기획부는 8일 90년 귀순한 정현씨(32)의 어머니 장인숙씨(56)와 남동생 정룡(27)·정남씨(24) 등 북한주민 일가족 3명이 북한을 탈출해 제3국을 거쳐 입국했다고 밝혔다.
안기부는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신원과 귀순 동기를 조사 중이다.
안기부는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신원과 귀순 동기를 조사 중이다.
1997-09-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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