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 서울시장은 8일 “오는 2002년 월드컵 축구 개최에 지장이 없도록 서울의 시유지 중 적지를 선정해 축구전용구장 건설을 즉각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의 이날 발언은 많은 건설비용 등을 이유로 축구전용구장 건설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온 서울시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조덕현 기자>
조 시장의 이날 발언은 많은 건설비용 등을 이유로 축구전용구장 건설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온 서울시의 입장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조덕현 기자>
1997-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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