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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과 민주노총 등 재야 및 노동단체는 7일 하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칭 ‘국민후보 추대와 국민 승리 21’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민주노총 권영길 위원장을 제15대 대통령 후보로 추대했다.권위원장은 전국연합 이창복 상임의장과 함께 준비 위원장에도 선출됐다.
준비위는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반대하는 특별결의문을 채택했다.
권위원장은 서울신문 기자와 언론련 위원장을 거쳐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했다.<김경운 기자>
1997-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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