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6일 오는 10일 열리는 정기국회 소집을 공고했다.
이번 정기국회는 여야가 연말 15대 대선일정을 감안해 법정회기인 100일보다 한달정도 단축,11월 중순쯤 회기를 마감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여서 70일 안팎의 단축국회가 될 전망이다.
신한국당 목요상,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8일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상임위활동 등 세부의사일정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박찬구 기자>
이번 정기국회는 여야가 연말 15대 대선일정을 감안해 법정회기인 100일보다 한달정도 단축,11월 중순쯤 회기를 마감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여서 70일 안팎의 단축국회가 될 전망이다.
신한국당 목요상,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8일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상임위활동 등 세부의사일정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박찬구 기자>
1997-09-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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