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차량 수송권/현대상선에 낙찰

고속철 차량 수송권/현대상선에 낙찰

입력 1997-09-06 00:00
수정 1997-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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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한국고속철도공단이 5일 실시한 고속철도 차량 수송권 입찰에서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상선은 이에 따라 프랑스가 제작하는 고속철도 차량 200량을 내년 1월부터 99년 7월까지 승용차 6천대를 실을수 있는 자체 보유한 전용운반선을 투입,12차례에 나눠 프랑스 서부 라팔리스 항에서 마산항으로 전담 수송하게 된다고 밝혔다.

고속철도차량 운반에 투입될 전용운반선은 승용차와 상용차,중장비 등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선박 내부 데크를 조절하게 설계된 최신형 다목적선으로 유럽으로 갈 때는 국내의 수출차량을,한국으로 올때는 유럽산 수입차량을 싣고 오면서 프랑스에들러 고속철도 차량을 선적하게 된다고 현대상선은 설명했다.<육철수 기자>

1997-09-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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