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1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어업실무자회의를 열어 양국간 현안인 어업협정 개정문제를 논의한다고 외무부가 5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일본과 중국이 3일 센카쿠(첨각)열도(중국명 조어도)를 둘러싼 양국간 영유권 논쟁을 보류하고 새 어업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뒤 개최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일본은 특히 일중 어업협정 개정합의를 토대로 한일 어업협정도 조속히 개정해야 하며 그렇지않을 경우 국내적으로 현행협정을 파기하라는 압력이 강하게 제기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정아 기자>
이번 회담은 일본과 중국이 3일 센카쿠(첨각)열도(중국명 조어도)를 둘러싼 양국간 영유권 논쟁을 보류하고 새 어업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한 뒤 개최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일본은 특히 일중 어업협정 개정합의를 토대로 한일 어업협정도 조속히 개정해야 하며 그렇지않을 경우 국내적으로 현행협정을 파기하라는 압력이 강하게 제기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정아 기자>
1997-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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