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으로 교통상황 한눈에

전화 한통으로 교통상황 한눈에

강동형 기자 기자
입력 1997-09-05 00:00
수정 1997-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통방송 자동응답시스템 오늘부터 운영

목적지까지 전화 한 통화로 도로의 교통상황을 알 수 있는 교통방송 교통정보 자동응답시스템(TBS ARS)이 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사업비 11억4천만원을 투자한 TBS ARS는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 3백63㎞를 4백72개 지점으로 나눠 영상검지기,CC­TV 영상분석 등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10분간격으로 최신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지난 7월31일부터 시범운영한 이 시스템은 매일 상오 7시부터 하오 9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3455­7000)를 건뒤 음성전화지시에 따라 목적지까지의 도로 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도로의 최신 교통정보를 얻을수 있다.<강동형 기자>

1997-09-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