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일 열린 각의에서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 처 고향방문 문제를 다루기 위한 관계 부처 연락회의 설치를 결정했다.
연락회의는 고향을 방문하게 될 일본인 처의 수용 태세 등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로 후루카와 데지로(고천정이랑)관방부장관을 의장으로 외무 후생 법무 대장 자치성과 경찰청등 관련 6개 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다.
일본 정부는 일본인 처 고향방문 문제를 중국 잔류고아 귀국 문제에 준해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방문 비용은 일본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북한과 일본은 오는 6일 북경에서 양측 적십자 대표로 일본인 처 고향방문 실현을 위한 협의를 벌이게 되며 제1진은 빠르면 이달말 일본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연락회의는 고향을 방문하게 될 일본인 처의 수용 태세 등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로 후루카와 데지로(고천정이랑)관방부장관을 의장으로 외무 후생 법무 대장 자치성과 경찰청등 관련 6개 부처 국장급으로 구성된다.
일본 정부는 일본인 처 고향방문 문제를 중국 잔류고아 귀국 문제에 준해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방문 비용은 일본 정부가 부담하게 된다.
북한과 일본은 오는 6일 북경에서 양측 적십자 대표로 일본인 처 고향방문 실현을 위한 협의를 벌이게 되며 제1진은 빠르면 이달말 일본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9-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공연 중 女관광객에 돌연 ‘사탕 키스’ 경악…논란에 결국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08/SSC_20260508231732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