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김덕룡 의원과 연쇄 회동
김영삼 대통령이 2일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추석전 사면 불가입장을 밝히면서 신한국당내 민주계 일부 의원들의 대선후보 교체 공론화를 목소리가 커지는등 신한국당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관련기사 5면〉
정치발전협의회 의장인 서석재 의원은 이날 이인제 경기지사,김덕룡 의원과 연쇄회동을 갖고 후보교체 공론화 등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이지사는 후보교체 공론화를 거듭 강조했으나 서의원은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이지사에게 당부했다.그러나 김덕룡 의원은 후보교체 공론화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의원은 3일 청와대에서 김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어서 면담이후 민주계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신한국당은 3일로 예정된 당무회의를 취소했다.당무회의 취소는 후보교체 공론화나 이대표 측근 인책론을 사전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신한국당은 그러나 내주초 당 소속 국회의원과 위원장 연석회의는 예정대로 열 방침이다.<황성기 기자>
김영삼 대통령이 2일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추석전 사면 불가입장을 밝히면서 신한국당내 민주계 일부 의원들의 대선후보 교체 공론화를 목소리가 커지는등 신한국당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관련기사 5면〉
정치발전협의회 의장인 서석재 의원은 이날 이인제 경기지사,김덕룡 의원과 연쇄회동을 갖고 후보교체 공론화 등 당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이지사는 후보교체 공론화를 거듭 강조했으나 서의원은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이지사에게 당부했다.그러나 김덕룡 의원은 후보교체 공론화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의원은 3일 청와대에서 김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어서 면담이후 민주계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신한국당은 3일로 예정된 당무회의를 취소했다.당무회의 취소는 후보교체 공론화나 이대표 측근 인책론을 사전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신한국당은 그러나 내주초 당 소속 국회의원과 위원장 연석회의는 예정대로 열 방침이다.<황성기 기자>
1997-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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