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교육위원 선거 금품살포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울산지청은 28일 울산교육위원회 의장 김신홍씨(65·전 현대공고 교장)가 선거과정에서 울산 시의원 임명숙씨(42·여)에게 지지를 부탁하며 3백만원을 건넨 사실을 확인하고 김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8-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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