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교도 연합】 동남아 각국통화의 가치폭락을 주도한 배후인물로 주목받아온 미국의 금융재벌 조지 소로스는 동남아 외환시장이 “곧” 안정을 회복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고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가 24일 보도했다.
소로스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또 일부 통화의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소로스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또 일부 통화의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1997-08-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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