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작년 무기수출 1위

미 작년 무기수출 1위

입력 1997-08-18 00:00
수정 1997-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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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난해 총113억달러의 대외 무기 판매고를 기록,95년 러시아에 빼앗겼던 세계 최대의 무기공급국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16일 발표된 미의회도서관의 CRS 연례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96년도 전세계 무기판매액은 3백18억달러에 달했으며 각국별로는 1위 미국에 이어 2위는 48억달러의 무기를 수출한 영국이,3위는 46억달러의 러시아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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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수입국별로는 개발도상국중 인도가 25억달러의 무기를 구입,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이집트로 24억달러,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19억달러,4위는 한국 12억달러,5위는 인도네시아 10억달러순으로 기록됐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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