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이수성 고문도 접촉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인제 경기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독자출마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선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대선에 출마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 체제에 협조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통령은 이지사외에도 이한동·이수성 고문과 민주계 인사 등 비주류인사들과도 연쇄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이지사는 15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지지자 연수회 참석도중 청와대 방문에 대해 “내가 확인해줄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인제 경기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독자출마 자제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선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대선에 출마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 체제에 협조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통령은 이지사외에도 이한동·이수성 고문과 민주계 인사 등 비주류인사들과도 연쇄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이지사는 15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지지자 연수회 참석도중 청와대 방문에 대해 “내가 확인해줄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이목희 기자>
1997-08-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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