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특위 합의 마냥 기다릴수 없다
여권은 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가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정치관련 입법을 만들어내지 못할 경우 정부 독자안을 만들어 이를 국회 내무위에서 다수결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관련기사 6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4일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합의안을 내지 못할 경우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다”며 “일정 시점에서 정부가 마련한 안을 국회 내무위에서 심의,처리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개혁안 처리시한과 관련,“정기국회 개회전까지는 여야 합의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선관위도 9월20일까지 국회처리가 끝나야 법시행 관련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이목희 기자>
여권은 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가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정치관련 입법을 만들어내지 못할 경우 정부 독자안을 만들어 이를 국회 내무위에서 다수결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관련기사 6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4일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합의안을 내지 못할 경우 무작정 기다릴수는 없다”며 “일정 시점에서 정부가 마련한 안을 국회 내무위에서 심의,처리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개혁안 처리시한과 관련,“정기국회 개회전까지는 여야 합의안이 마련돼야 한다”며 “선관위도 9월20일까지 국회처리가 끝나야 법시행 관련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이목희 기자>
1997-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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