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신6구 추가송환/203구 수습·43구 신원확인

오늘 시신6구 추가송환/203구 수습·43구 신원확인

입력 1997-08-14 00:00
수정 1997-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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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니미츠 힐에 추락한 대한항공 801편 여객기 사고 희생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3구의 유해가 추가로 14일 상오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13일 10구의 시신이 처음 송환된데 이어 14일 새벽 고원춘씨(55·광주시의회 의원)와 안일태(72)·이창숙씨(66)부부의 시신이 2차 송환을 위한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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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당국은 현재까지 사고현장에서 온전한 상태의 사체 148구와 부분 시신 55구 등 모두 203구를 수습했으며 이중 43구의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김경운 기자>

1997-08-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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