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국무원 대대적 행정개혁 착수

중 국무원 대대적 행정개혁 착수

입력 1997-08-11 00:00
수정 1997-08-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붕 총리/기구 간소화·표준화·능률화원칙 표방

【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은 형식적인 관료주의를 청산,행정을 간소화하고 능률을 높일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침을 산하 각 기관에 시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이붕 총리는 25개 항으로 된 지시 문건에서 이같은 행정개혁을 담당할 새로운 기구의 신설을 발표하고 현 기관들의 조직 축소를 지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송덕복 인사부장을 위원장으로 한 행정개혁위원회(가칭)는 중앙은 물론 지방 기구들의 구조 정에 대해 강력한 권한을 부여받고 ▲간소화 ▲표준화 ▲능률화 등 3대 원칙에 따라 부서간의 통폐합 등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주도한다는 것이다.이 위원회는 각 부서간의 기능과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행정개혁안을 만들어 국무회의에서 결정한 뒤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상정,확정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08-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