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국무원 대대적 행정개혁 착수

중 국무원 대대적 행정개혁 착수

입력 1997-08-11 00:00
수정 1997-08-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붕 총리/기구 간소화·표준화·능률화원칙 표방

【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은 형식적인 관료주의를 청산,행정을 간소화하고 능률을 높일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침을 산하 각 기관에 시달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이붕 총리는 25개 항으로 된 지시 문건에서 이같은 행정개혁을 담당할 새로운 기구의 신설을 발표하고 현 기관들의 조직 축소를 지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송덕복 인사부장을 위원장으로 한 행정개혁위원회(가칭)는 중앙은 물론 지방 기구들의 구조 정에 대해 강력한 권한을 부여받고 ▲간소화 ▲표준화 ▲능률화 등 3대 원칙에 따라 부서간의 통폐합 등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주도한다는 것이다.이 위원회는 각 부서간의 기능과 업무 범위를 조정하는 행정개혁안을 만들어 국무회의에서 결정한 뒤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상정,확정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7-08-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