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접근 1분전 경고음
【워싱턴 연합】 세계 항공업계는 대한항공 보잉 747기의 괌 추락사고와 같은 여객기의 지상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세대 경보장치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업계의 한 관계자가 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주요 항공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지상근접 경보장치는 여객기가 산악이나 다른 장애물에 근접할 때 불과 9초 정도 울리도록 돼 있지만 차세대 경보장치는 최소한 1분간의 경보음을 내게 돼있다고 말했다.
여객기가 지상과 충돌하는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87∼96년 총2천396명에 달했다.
관계자들은 종전에 비해 성능이 훨씬 뛰어난 새로운 항공기용 지상근접 경보장치가 미 얼라이드 시그널사에 의해 개발돼 현재 운용시험을 거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세계 항공업계는 대한항공 보잉 747기의 괌 추락사고와 같은 여객기의 지상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차세대 경보장치 도입을 추진중이라고 업계의 한 관계자가 8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주요 항공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지상근접 경보장치는 여객기가 산악이나 다른 장애물에 근접할 때 불과 9초 정도 울리도록 돼 있지만 차세대 경보장치는 최소한 1분간의 경보음을 내게 돼있다고 말했다.
여객기가 지상과 충돌하는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87∼96년 총2천396명에 달했다.
관계자들은 종전에 비해 성능이 훨씬 뛰어난 새로운 항공기용 지상근접 경보장치가 미 얼라이드 시그널사에 의해 개발돼 현재 운용시험을 거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1997-08-1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