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위대 타국영해서도 활동”/외무성,미­일 방위지침 새해석

“일 자위대 타국영해서도 활동”/외무성,미­일 방위지침 새해석

입력 1997-08-08 00:00
수정 1997-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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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선박 수색·구호 가능

일본정부는 7일 새로운 미·일 방위협력지침(일명 가이드라인)과 관련한 자위대의 해상 수색및 구호활동 범위에 타국의 영해도 포함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니혼 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외무성은 이날 자민,사민,사키가케 등 여당과 가진 가이드라인 개정협의회에서 사민당측이 일본 주변해역에서의 수색·구호활동 범위를 명확히 하도록 요구한데 대해 이같은 견해를 제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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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은 이와 관련,“(기본적인 활동범위는) 전투지역과 일선을 긋는 공해와 일본영해이나 표류선박 등이 타국 영해에 들어갈때 등의 활동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타국 영해 내에서의 수색활동도 있을수 있다는 판단을 표명했다고 신문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8-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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