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MD램 미주시장서 1개에 5.5달러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상품인 16메가D램 반도체 가격이 지난 3월 이후 내림세로 돌아선뒤 개당 5달러대로 추락했다.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국제수지 적자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재정경제원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16메가D램 반도체의 미주지역 현물시장 가격은 지난 6월말 개당 평균 7달러선이 무너진 이후 하락세가 이어져 지난달 31일 개당 6.0달러까지 내려앉은데 이어 8월에 접어들자마자 지난 4일 개당 5.99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5일에는 5.5달러로 하락했다.
16메가 D램 반도체의 미주지역 현물시장 가격은 지난해 연말 개당 7.25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올들어 회복세를 보여 지난 3월에는 개당 9.5달러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현물시장 가격은 다시 하락세로 반전돼 4월말에 8.5달러선,5월에 7.5달러선,6월에 6.5달러선으로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여왔다.
삼성전자의 장기공급계약 가격도 지난 3월말 평균 12달러까지 치솟았다가 4얼말에는 10달러대로 떨어진후 하락세가 이어져 8달러대에 머물고 있다.반도체업계 관계자들은 “16메가D램 반도체의 장기공급계약 수출가격은 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하반기 반도체 수출이 현재와 같은 증가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조명환 기자>
우리나라의 주력 수출상품인 16메가D램 반도체 가격이 지난 3월 이후 내림세로 돌아선뒤 개당 5달러대로 추락했다.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국제수지 적자가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7일 재정경제원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16메가D램 반도체의 미주지역 현물시장 가격은 지난 6월말 개당 평균 7달러선이 무너진 이후 하락세가 이어져 지난달 31일 개당 6.0달러까지 내려앉은데 이어 8월에 접어들자마자 지난 4일 개당 5.99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5일에는 5.5달러로 하락했다.
16메가 D램 반도체의 미주지역 현물시장 가격은 지난해 연말 개당 7.25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올들어 회복세를 보여 지난 3월에는 개당 9.5달러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현물시장 가격은 다시 하락세로 반전돼 4월말에 8.5달러선,5월에 7.5달러선,6월에 6.5달러선으로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여왔다.
삼성전자의 장기공급계약 가격도 지난 3월말 평균 12달러까지 치솟았다가 4얼말에는 10달러대로 떨어진후 하락세가 이어져 8달러대에 머물고 있다.반도체업계 관계자들은 “16메가D램 반도체의 장기공급계약 수출가격은 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하반기 반도체 수출이 현재와 같은 증가세를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조명환 기자>
1997-08-0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