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AFP 연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6일 대한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교황의 비서인 안젤로 소다노 주교는 김수환 추기경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황은 희생자가 많다는 소식에 슬퍼했다”고 말하고 “교황은 사망자들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게 맡기며,생존자에게는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하고 있음이 전해지길 희망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희생자 유가족과 한국 당국에 위로의 뜻을 표명했다.
교황의 비서인 안젤로 소다노 주교는 김수환 추기경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교황은 희생자가 많다는 소식에 슬퍼했다”고 말하고 “교황은 사망자들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게 맡기며,생존자에게는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하고 있음이 전해지길 희망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희생자 유가족과 한국 당국에 위로의 뜻을 표명했다.
1997-08-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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