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위 높아져 잠수교 차량통행 금지
3일에 이어 4일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인천 강화가 488㎜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중부지방 대부분에 이틀동안 1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5일에도 충청 10∼30㎜,영·호남 30∼70㎜의 비가 더 내리겠으나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일부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의 폭우도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을 품고 남하하는 전선대의 영향으로 5일에도 충청 및 남부지방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이어지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만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관련기사 23면〉
기상청은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경상남북도,강원 영서 중·남부지역에 호우경보를,제주도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3일과 4일 내린 비로 전국에서 1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80여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서울경찰청은 한강 팔당댐의 방류량 증가로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이날 하오 9시부터 잠수교와 강변북로 당인리발전소 앞 구간의 차량통행을 금지했다.<김태균 기자>
3일에 이어 4일에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려 인천 강화가 488㎜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중부지방 대부분에 이틀동안 100㎜ 이상의 비가 내렸다.
5일에도 충청 10∼30㎜,영·호남 30∼70㎜의 비가 더 내리겠으나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일부지역에서는 시간당 30∼50㎜의 폭우도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강한 비구름을 품고 남하하는 전선대의 영향으로 5일에도 충청 및 남부지방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이어지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만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관련기사 23면〉
기상청은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경상남북도,강원 영서 중·남부지역에 호우경보를,제주도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3일과 4일 내린 비로 전국에서 18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80여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서울경찰청은 한강 팔당댐의 방류량 증가로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이날 하오 9시부터 잠수교와 강변북로 당인리발전소 앞 구간의 차량통행을 금지했다.<김태균 기자>
1997-08-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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