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김성호 부장검사)는 3일 국민회의 김종배 의원(전국구)의 뇌물수수 의혹사건과 관련,지난 1일 귀가조치한 김의원과 뇌물을 주었다고 진술한 창해산업 대표 최영섭씨(38)를 곧 재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김의원에게 돈을 건넨 창해산업 관계자와 금품을 전달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모씨 등 관련자들의 증언을 비롯,물증을 확보한 상태”라면서 “보강수사를 거친뒤 재소환 및 구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박은호 기자>
검찰 관계자는 “김의원에게 돈을 건넨 창해산업 관계자와 금품을 전달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모씨 등 관련자들의 증언을 비롯,물증을 확보한 상태”라면서 “보강수사를 거친뒤 재소환 및 구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박은호 기자>
1997-08-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