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과 대선을 앞둔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조직재건을 꾀하면서 이권다툼에 개입하거나 청부폭력을 일삼고 유흥업소를 갈취해 온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은 지난 6∼7월 두달동안 전국의 조직폭력배들을 집중단속,신흥 폭력조직 185개파 1천295명을 포함해 모두 5만230명의 폭력사범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1만6천728명을 구속하고 3만3천5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김태균 기자>
경찰청은 지난 6∼7월 두달동안 전국의 조직폭력배들을 집중단속,신흥 폭력조직 185개파 1천295명을 포함해 모두 5만230명의 폭력사범을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1만6천728명을 구속하고 3만3천5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김태균 기자>
1997-08-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